오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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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고위 정치·안보 당국자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종결 시점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의 종전안은 비현실적이고 과도하다."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된 미국의 15개 항 종전 제안을 자국에 불리한 '긴장 고조 책략'으로 규정하고 거부했다. 당국자는 침략 중단과 전쟁 피해 배상 등 이란이 제시한 5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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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공식적으로는 방어 훈련이라고 발표되었지만 기동 내용과 동원된 군사장비를 고려할 때 한미연합훈련은 명백한 전쟁 준비와 다름없다."
러시아 외무부는 3월 초 진행된 한미 연합 지휘소훈련(FS)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러시아 측은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이러한 군사 활동이 긴장 완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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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나는 멀쩡한데 우리 국민이 건강하셔야 한다."
경남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한 이 대통령은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대통령은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 열심히 국정에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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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관련해 충격이 단기적일 경우 무시하겠지만, 상황이 계속되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
라가르드 총재는 현재의 에너지 가격 변동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물가 안정과 경제 상황을 고려해 필요시 시장 개입 등 단호한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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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기획처는 권한을 휘두르는 곳간지기가 아니라 다른 부처와 협력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
취임식에서 박 장관은 재정 운용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재정개혁 2.0'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재정 민주주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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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러시아는 일본 지도부가 우크라이나 정권에 살상무기와 군사장비를 공급하려는 어떠한 시도라도 적대행위로 간주할 것이며 강력한 보복 조치가 뒤따르게 될 것이다."
러시아 외무부는 일본의 우크라이나 지원 움직임에 대해 경고 수위를 높였다. 일본이 나토를 통한 무기 지원 방식 등에 참여할 경우 양국 관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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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
"10연승이라 축하받아야 할 일이지만 오늘 승리는 오롯이 선수들의 덕분이다."
구단 역사상 첫 10연승을 이끈 손 감독은 승리 후에도 기쁨보다는 팀 운영과 상황에 대한 고뇌로 표정을 굳혔다. 감독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향후 플레이오프에 대한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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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
"우크라이나가 드루즈바 송유관의 복구를 끝마칠 때까지 우크라이나로 보내는 천연가스를 점진적으로 중단할 것이다."
오르반 총리는 우크라이나 측이 송유관 수리를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헝가리의 우크라이나 지원 제동과 맞물려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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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후특사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는 글로벌 기후 공조를 심각하게 약화시키는 행위이다."
미국의 기후 변화 대응 조약 이탈 움직임에 대해 중국 측은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제 사회가 기후 변화라는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미국이 협력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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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람 이라니 이란 해군 참모총장
"적대적인 함대가 우리 미사일 시스템의 사거리 안에 들어오는 즉시 이란 해군의 강력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이라니 참모총장은 중동 해역 내 미 항모 강습단의 동향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이란은 미 항모를 겨냥한 미사일 발사를 주장하며 지역 내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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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 책사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 상황 속에서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하는 조치를 실행 중이다."
미국이 이란과의 긴장 고조 상황을 배경으로 경제적 압박 수단을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관세 인상은 대외 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견제 의지를 보여준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3-26 0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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